야근하는 바람에 후기가 너무 늦어버렸네 힝ㅠㅠ
이렇게 떡밥이 쏟아지는 늦은 밤 지친 몸을 이끌고 퇴근한 무묭이는 택배로 도착한 포스터 지관통을 보자마자 피로가 날아가 버렸어 ㅋㅋㅋ
무묭이는 단체 포스터가 없어가지구 디올 단체 포스터를 너무너무 갖고 싶었는데 보자마자 눙물이ㅠㅠㅠㅠㅠ
아~~ 뉴블의 아름다운 모습이 담긴 포스터를 벽에 걸어서 매일매일 감동받을 계획이야ㅋㅋㅋ
천사같은 나눔 러브가 아로니 스티커랑 하리보 곰돌이 젤리와 더불어 처음보는 젤리도 같이 동봉해 줬어
뜯자마자 섣불리 먹었는데 내가 알던 그 맛이었지만 나에겐 신상 젤리를 시식할 기회였어
나눔 러브야 정말 고마워 마음이 너무 풍요로운 밤을 선사해 줬어
앞으로 뉴이스트와 함께하는 모든 곳에서 1열길만 걷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