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덬이구 서울에 취직준비 하러 자취방 알아보고 있는데
일단 여자 혼자 사는거라 치안 안좋은 동네는 거를려고 하거든
주로 많이 나왔던 구역이 영등포 / 대림
이쪽이였어 ㅋㅋㅋㅋㅋ 영등포는 타임스퀘어 뒷편이 진짜 무섭다구 하길래
로드뷰로 보는데 나 충격먹었잖아.... 아니 7,80년대에 보던 판자촌 같은(......)
거긴 뭐 사람 사는곳 아니구 기계상가가 줄지어 있는 곳인것 같은데 낮에도 좀...뭐지 이 동네...?;;;
싶은데 밤에 그곳 지나가면 진짜....어휴;;;
그리구 두번째로 비추하던 곳이 대림이였는데 여긴 막 조선족 많다구 하길래...
설마 많겠어 하구 로드뷰 보니까 여기 한국 아니구 중국인줄 알아잖어
전부다 중국간판이구 ㅠㅠㅋㅋㅋ... 동네 자체도 좀 낙후된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조선족에 대한 인식이 안좋다보니 나도 자연스럽게 무서워지더라고 ㅠㅠㅠ
그리고 대림쪽 검색하다가 얻어걸린게 가리봉인데 여긴 더 하더라.....;;;; 로드뷰로
보는데 나 땀나올뻔;;; 대림은 그나마 큰 길 쪽에 있어서 망정이지 여긴 구석진곳에
있어가지구;; 헐.... 서울에 이런 곳이 있다니...ㅠㅠㅠ... 하고 지방덬 충격먹고 나옴 ㅋㅋㅋ
적은 돈으로 집 알아보려니까 관악구 쪽을 보고있긴 한데, 로드뷰로 직접 보고 나니까
더 걱정된닼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