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한성수 인스타 가면 얼른 떡밥 주세요~ 하고 속편하게 딸랑이는 애들만 점점 늘어가고 단체떡밥도 점점 아무렇지 않게 소비되고 있는게 허탈함
커뮤에서 좀 조용해졌다고 상황 괜찮아졌다고 행복회로 돌리는 팬들도 좀 있는거 같은데 난 조용해져서 더 무서움
지금 조용해진건 상황이 괜찮아져서 조용해진게 아니라 그냥 그룹 이미지가 그쪽으로 굳어졌고
싸잡는거에 대해 팬들이 반박도 못할 정도로 여론이 한쪽으로 기울어진 탓에 조용해진거라 ㅋㅋㅋ 이렇게 이미지 굳어진 상태로 관심 식는게 더 무서움 진짜
차라리 양쪽 의견이 달라서 개싸움나는게 낫지.. 처음부터 이렇게 한쪽으로 의견 굳어서 조용해지는게 제일 무서웠어
당장 내일 애들은 늘 가고싶다고 하던 시상식에 참석하지만 정작 애들 만큼이나 내일을 기다려왔던 나는 내일 시상식 보지도 못할 것 같아서 슬프고
또 내일을 기준으로 한동안 인터넷 얼씬도 못하겠구나 싶어서 미리 착잡해지고 ㅎ... 커뮤 못하는게 슬픈게 아니라 애들 욕먹는거 보기 싫어서 일부러 피해야 한다는게 슬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