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현이가 좋은게 나도 좋은줄 알았는데
됐고 내가 좋아야 되나 보다
환멸나는 프듀가 끝났는데도
민현이가 오늘이면 데뷔를 하는데도
마음이 왜 이리 복잡한지
민현이 떡밥은 마를날이 없고
하루가멀다하고 티비에서 민현이를 마주하는데도
나는 매일같이 아 민현이 보고싶다 염불욈
어떤 민현이가 보고싶은지 정확한데
무슨 볼드모트도 아니고 홍길동도 아니고
민현이를 민현이라 부르지 못하는 조심성많은 우리 착한 애들때문에
나도 잘 참고 인내하고 기다리려하는데
오늘은 부쩍 더 애달픈 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