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지금 디스패치 사진과 눕방 소식에 행복해하고 있지? 나덬도 너무 행복해 지금 ㅎㅎㅎ
음 그래서 행복하고 긍정 회로가 작용하고 있는 지금 타이밍이 아니면 서로 감정이 상할수도 있는 글을 써보려고 해. 좋은 말로 하면 채찍질?
다들 예상은 했겠지만 우리 음원 성적에 관한 글이야
사실 어제까지는 나도 우리 진입차트 순위도 괜찮고 나름 유지도 잘하는 거 같아서 되게 기분이 좋았어
물론 어제 새벽에도 계속 상위권 차트 순위도 유지하고 있고, 계속 5분차트에 뜨는 걸 보면 덬들이 꾸준히 스밍 중이구나 하는 것도 알 수 있었고
하지만 오늘 11시가 되면서 바로 14위로 떨어지면서 조금 불안해지면서 다른 생각을 하게 되었어.
지금 차트에는 분명히 음원 강자가 많아. 그리고 팬덤이 큰 대형 가수들도 많고.
그 와중에 우리가 차트에 4위로 진입하고 지금 14위로 유지되는 건 엄청난 성적인 건 분명해.
하지만 지금 14위가 유지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
지나친 걱정일 수 있지만, 당장 오후가 되면 다른 가수들의 신곡이 쏟아질거고
담주쯤부터는 대형가수들이 컴백하고, 데뷔하는 연습생 동기들도 많고, 작년에 거의 차트를 휩쓸다싶이 했던 쇼미에서도 음원이 나와서 차트 싸움은 더 치열해질거야.
그래서 지금 더 이상 물러서면 안될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
차트에는 여전히 음원 강자들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은 변함없지만, 바꿔서 생각하면 다음 앨범 혹은 그 다음 앨범에서도 그들과 다시 만나게 되지 않을 거란 보장은 없어.
언제든 다시 마주칠 수 있는 상대라는 생각을 해. 그래서 조금만 조금만 더 힘을 내주었으면 좋겠어.
다들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걸 알지만, 그래도 조금만 더 힘을 내면 어떨까해서...
브이앱에서 감동의 눈물을 흘리고, 새벽에 힘드냐고 위로해주던 우리 민기를 생각하면서 조금만 더 힘을 내자.
아이디 같은 것도 꾸준히 새로 갱신해서 보냈으면 좋겠고, 다들 바쁘겠지만 탈-다도 매 시간마다 꾸준히 했으면 좋겠어.
물론 자신의 환경과 여건이 허락되는 하에서 말이야.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다들 즐거운 타이밍에 이 글로 인해 너무 마플로는 달리지 않았으면 좋겠어.
물론 동의하지 않고 불편한 러브들도 있겠지만, 한 번쯤은 이야기를 꺼내보고 싶어서 용기내서 글을 써봐.
조금만 더 힘내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