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픽 너무 아껴준 뉴이스트, 그리고 러브들 너무 축하해.
프듀 1화에서 서로 손을 잡는 모습, 우는 모습에 괜히 내 어린 날이 떠올라서 울컥했었어. 그 때부터 내 11픽에 넣었었구.
돌판, 하루에도 수많은 아이돌이 생기고 사라지는데 그동안 견뎌줘서 너무 고맙다.
데뷔했음에도 연습생들 사이에서 다시 선다는 게 쉽지는 않았을텐데 그 결정 해줘서 고맙고, 잘 되려고 그랬던 거야.
그리고 종현이가 하트노동 하는 영상 봤었는데, 오늘 브이앱 보면서 이런 날이 오는 구나 라는 종현이 말을 듣고 나도 모르게 울었어.
그 미칠 것 같았던 프듀 속에서 전우애가 쌓여서 그런가? ㅎㅎ
뉴이스트, 학교폭력 근절 프로그램 했을 때 페이스를 틀어줘서 처음 알았던 그룹이었고 매번 왜 안 뜰까 안타까웠었어.
실력, 외모, 매력까지 두루 갖춘 아이돌이었기에 물살만 만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드디어 물살에 올라탔구나.
보아의 말대로 인기는 거품이고 거품을 유지시키는 것이 실력인데,
뉴이스트는 실력을 갖추고 있으니까 앞으로 더 화려한 꽃길만 남았네.
늦었지만 그렇기에 더욱 더 넓고 높게 날았으면 좋겠다!
영 앤 핸썸이니까 앞으로 길게 높게 가자.
다시 한 번 러브들 너무 축하해!!! 앞으로도 계속 응원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