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동호회
물론 뉴이스트 모두 좋아해
그래서 어제 브이앱도 뜨고 열심히 달리고 애들 이것저것 한다고 해서 기쁘고
화장품도 사야지~ 이러고 있었는데
오늘 동호 손편지가 떴지 뭐야
꾹꾹 눌러쓴 내 새끼 손편지를 봤더니 하루종일 맘이 가라앉고
부기 밍기 뭐 뜰 때마다 막 신나하는 덬들 보니까 나도 기분은 좋은데
자꾸 가라앉는 건 동호가 생각나서 그런가 봐.
그냥 오늘은 동호가 많이 보고 싶다
잘 있겠지 싶다가도 잘 있을까 궁금하고.
그래도 부기밍기아로니가 있어서 다행이야.
동호가 외롭지 않을 테니.
동호회 잘 있지?
잘 견뎌보자
좋은 날이 올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