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오늘이야 말로 칼국수 먹을 날씨네 ㅠㅠ
메뉴 추천해주는 게 젤 어렵다고 근데 그 메뉴도 돌고도는듯 ㅋㅋㅋ
얼굴살이 쫌 빠진것도 같았어 오랜만에 봐선가
어제 넘 잘생겼는데 다시보기하니까 실물 1도 못담고
셀카도 카메라 들고 찍었지만 반도 못담김 ㅠㅠ
그나마도 왜 한장뿐이야 빨리 낸나 고양이하트도 모른다면서 이렇게 하는 건가? 하며 잘해놓고 ㅜㅜ
챌린지할 때마다 매너손은 이제 아로니 시그니처인듯 ㅎㅎ
검은옷은 안보여용 ㅋㅋ
mc 가운데 앉아서 각도가 우리랑 잘 안맞았는데
대본으로 얼굴 가리고 뒤로 빠져서 재밌냐고 체크하는 스윗함 ㅠㅠ
아론아 우린 네 얼굴이 젤 재밌어
아무리 너가 아니라고 부인해도 이건 진리고 사실이고 현실이다
방송 끝나고 잠깐 대화하는데 얘기가 잘 안들려서 가까이 귀를 기울이는데 헉 헉 헉 이렇게 가까이서 보다니 심장이 너무 나대서 넘 떨렸어
어제 유독 심하게 잘생겨서 계속 감탄하고 반하고 홀렸다
키워드 슬로건 떨어뜨렸는데 손수 앉아서 주워서 건내주고
가가론 사람 흔들어놓고 이러면 우짜라고 ㅠㅠㅠㅠ
이번주에 공지날꺼라고 했는데 삘리 주세요
시차 무대하냐고 물으니까 완전 밀땅 ㅋㅋ 멀수도있댔는데 어디서하는지 넘 궁그미
또 가고싶다 asc는 꼭 가야됨오래오래하자
+어제 남팬들 많아서 형님들 저 귀엽나요? 물어보는 귀한 장면을 현장에서 보았다 굵은 목소리로 귀여워여 듣고 웃는 아론이는 조각이였고 천사였어 ㅋㅋ 그리고 점수 4점을 [네점]이라고 말해서 삼겹살 생각났다는 ㅋㅋ 한시간 너무 짧아요
울 아로니 밀땅해도 매주 못가니 넘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