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젠 어디가서 얘기할 일 없을거 같아서
그냥 내가 혼자보고선 혼자 담아둔건데
추억이 되어 버렸으니 얘기해볼게ㅎㅎ
예전에 밍기 제이미 첫공 전날에
일 때문에 플디 근처에 간적이 있었거든
우연히 그 근처를 지나가다가
매형이랑 중국집에서 밥먹고 나오는 밍기를 마주침
밍기랑 눈이 마주쳤는데 괜히 움찔해서
고개돌리고 지나쳤었어 ㅎㅎㅎ
괜히 아쉬웠음..ㅜㅜ
그리고 작년에
제주도 다녀오는 길이었는데
밤뱅기 타고 와서 늦은시간이었거든
근데 짐찾는곳에 어디서 많이 본 익숙한 후광이
보였는데 그게 동호였어
그땐 혼자있었기도 했고 왜 다녀왔는지 알았으니까
걍 혼자 조용히 지나쳐서 커피 마시러 롯데리아로 갔거든
근데 동호도 롯데리아로 들어와선 제로콜라 있냐고
조용히 묻더니 없다고 하니까 약간 시무룩해서 갔음ㅜ
걍 우연하게 마주쳤던게 신기했기도 했고
혼자 괜히 놀라서 지나쳤지만
잘생긴 애들 보니까 혼자 뿌듯하기도 했었었당
ㅎㅎㅎ
혹시 문제되면 지우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