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열 우블에서 봤는데 밍나오기전에 무대가 가까운거임
그래서 밍 얼굴크기를 망각하고 좋아하고있었음
하지만 뒷열에서 등장한 밍의 얼굴은 한없이 작았음...
도대체 2시간넘는 시간을 어떻게 이끌어나간건지 아직도 노이해
1분발표도 존나 손발덜덜떠는 나에게는 렌드윅은 그저 갓 그자체
이츠학님 진짜 노래 너무 잘하셔서 귀가 홀리해씀
K유교걸인데도 재밌게 잘봤고 그냥 계속 성장해나가는 우리 아기밍이 자랑스러웠음 제이미때랑은 또 다른 느낌(?)이더라,,,🥲 티켓팅 겁나 갈겨서 또 올거임ㅠㅜ
(+) 오늘보면서 내가 밍보다 잘하는거 딱하나 발견함 (욕은 내가 더잘하는듯 그는 그저 베이비앙탈에 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