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 존나 울었음 나 완전 수도꼭지
일단 처음 등장할때 나도 모르게 울컥해서 울었음
정말 너무 보고싶었나봐ㅠㅠ 내 자리가 되게 가까운 자리여서 너무 가까이 민기 얼굴이 보이는데 눈물줄줄ㅋㅋㅋㅋ
등장하자마자 너무너무 빛나고 다리이메다....
그리고 되게 늠름했어ㅋㅋㅋㅋㅋㅋ 너무 잘생겨서 입틀막...
완전 제이미 그 자체였어 정말 민기한테 너무 잘 어울렸고ㅠㅠㅠ
중간중간 맨다리가 그렇게 길고 예쁘고 하얗고..... 진짜 사람 아닌 것 같았음 완전 씨지아니냐ㅠㅠㅠㅠㅠㅠ
딘 배우분이 진짜 너무 빡쳤는뎈ㅋㅋㅌ 끝으로 갈수록 정들어서 그런가 귀여웠고
프리티 배우분 목소리가 너무 청아해서 뷰티풀~ 뷰티풀~ 하는데 또 눈물나서 울어버림
아빠 에피 나올땐 정말 너무 속상했어ㅠㅠㅠ 그 후에 엄마한테 모진 말 하는 제이미 보고 막 목이 따끔거리게 슬펐어ㅠㅠㅠ
제이미가 너무 상처받은 연기를 잘 해서ㅠㅠㅠ 그래서 내 가슴도 갈갈이 찢어짐 ㅜㅜㅜㅠㅠ
그 이후에 엄마랑 둘이서 같이 노래부르는 부분에서 목소리가.... 진짜 너무 예쁜거야ㅠㅠㅠㅠ 민기 목소리가 그렇게 맑고 깨끗하고 예뻐서 또 울었음ㅋㅋㅋㅋㅋㅋ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저는 울었읍니다.... 커튼콜 그 신나는 분위기에서도 나 혼자 울고있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박수치고 있는데 나만 질질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극 자체가 너무 재미있어! 캐릭터들도 개성넘치구
제이미 극 자체가 ‘여자가 되고 싶은 드랙퀸 제이미’ 가 아니고, ‘남자이지만 가끔은 여자옷이 입고 싶은 제이미’ 인게 너무 좋았어
아무래도 편견이 있잖아 드랙퀸= 여자같은 사람 이런거
그런 편견을 좀 부숴주는 그런 느낌. 하여튼 너무너무 좋았다 또 보러가고 싶어ㅜㅜ
일단 처음 등장할때 나도 모르게 울컥해서 울었음
정말 너무 보고싶었나봐ㅠㅠ 내 자리가 되게 가까운 자리여서 너무 가까이 민기 얼굴이 보이는데 눈물줄줄ㅋㅋㅋㅋ
등장하자마자 너무너무 빛나고 다리이메다....
그리고 되게 늠름했어ㅋㅋㅋㅋㅋㅋ 너무 잘생겨서 입틀막...
완전 제이미 그 자체였어 정말 민기한테 너무 잘 어울렸고ㅠㅠㅠ
중간중간 맨다리가 그렇게 길고 예쁘고 하얗고..... 진짜 사람 아닌 것 같았음 완전 씨지아니냐ㅠㅠㅠㅠㅠㅠ
딘 배우분이 진짜 너무 빡쳤는뎈ㅋㅋㅌ 끝으로 갈수록 정들어서 그런가 귀여웠고
프리티 배우분 목소리가 너무 청아해서 뷰티풀~ 뷰티풀~ 하는데 또 눈물나서 울어버림
아빠 에피 나올땐 정말 너무 속상했어ㅠㅠㅠ 그 후에 엄마한테 모진 말 하는 제이미 보고 막 목이 따끔거리게 슬펐어ㅠㅠㅠ
제이미가 너무 상처받은 연기를 잘 해서ㅠㅠㅠ 그래서 내 가슴도 갈갈이 찢어짐 ㅜㅜㅜㅠㅠ
그 이후에 엄마랑 둘이서 같이 노래부르는 부분에서 목소리가.... 진짜 너무 예쁜거야ㅠㅠㅠㅠ 민기 목소리가 그렇게 맑고 깨끗하고 예뻐서 또 울었음ㅋㅋㅋㅋㅋㅋ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저는 울었읍니다.... 커튼콜 그 신나는 분위기에서도 나 혼자 울고있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박수치고 있는데 나만 질질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극 자체가 너무 재미있어! 캐릭터들도 개성넘치구
제이미 극 자체가 ‘여자가 되고 싶은 드랙퀸 제이미’ 가 아니고, ‘남자이지만 가끔은 여자옷이 입고 싶은 제이미’ 인게 너무 좋았어
아무래도 편견이 있잖아 드랙퀸= 여자같은 사람 이런거
그런 편견을 좀 부숴주는 그런 느낌. 하여튼 너무너무 좋았다 또 보러가고 싶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