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의 마법사가 흑백 영화에서 컬러 영화로 넘어가는 장면처럼
자기 색을 가지고 있는 금발 제이미가 흑백 셰필드 속에 색을 퍼트려서 컬러 세상을 만드는 것 같았어
똑같은 교복을 입고 있던 학생들이 마지막에 각자 자기 옷 입고 춤추고 뛰노는 장면도 너무 좋았고
극이 정말 좋았어 또 표잡으러 간다...
오즈의 마법사가 흑백 영화에서 컬러 영화로 넘어가는 장면처럼
자기 색을 가지고 있는 금발 제이미가 흑백 셰필드 속에 색을 퍼트려서 컬러 세상을 만드는 것 같았어
똑같은 교복을 입고 있던 학생들이 마지막에 각자 자기 옷 입고 춤추고 뛰노는 장면도 너무 좋았고
극이 정말 좋았어 또 표잡으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