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이고 사람이고 자연이든 감정이든 상황이든 바라보는 방식이 독특하고 예뻐서 동호가 바라보는 세상을 나도 보고싶어져ㅜㅜㅜ 이럴때마다 동호가 곡쓰고 가사 써서 고맙고 좋아 동호가 바라보는 세상을 엿볼 수 있어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