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후기 알고보면 마나츠 생각 많이하는 츤데레 아스카쨩 (후기 펌) 추가!
637 11
2018.09.02 20:57
637 11
https://twitter.com/MASA__NANASE/status/1036216124679970818

아키모토:「저는 어제 지코츄 기획에서 이쿠쨩의「あなたのために弾きたい」를 했는데요, 어제 아침 리허설에서 피아노 반주가 완전 안돼서, 꽤나 축처져서 대기실에 돌아왔더니 제 책상 위에 세븐의 호박 푸딩이 손편지와 함께 놓여 있어서 봤더니 『마낫쨩의 팔은 타란튤라처럼 잘 움직여, 아웃트로 멋졌습니다. 아스카』라고 쓰여져 있었어!」

멤버:「에〜츤데레〜笑」

아스카:「가게에서 꽤나 고민했어 3분정도, 마낫쨩 어떤 음식을 좋아할까~하고」

아키모토:「나를 위해서 3분이나 고민해 준거야!?

아스카:「엣、기쁜거 그쪽이야?笑」




https://twitter.com/HideB_noginogi/status/1036228075850096640

마나츠 「어제의 프로듀스에서 피아노 연주를 했었는데요, 그저께 여기서 리허설을 하고, 대기실로 돌아왔더니 제가 좋아하는 호박 푸딩이 놓여져 있고, 뭔가 쓰여져
있었어요. 『마나츠의 손은 타란튤라처럼 잘 움직여. 피아노 힘내』라고. 아스카였습니다」

아스카 「그건 말이죠、마나츠는 타란튤라 싫어하지 않습니까. 격려라고 생각하게 해놓고 일부러 짖궃은 짓을 하는 그런거」

일동 「츤데레!」

마나츠 「그건 내 취향을 파악해 주고 있다는 거지!푸딩에 대해서도 알고 있고!」

아스카 「아니ー、뭘 주면 좋을까~하고 편의점에서 3분정도 생각했어」

마나츠 「나를 위해 3분이나 생각해 준거야?!!!」

아스카 「거기?!!!」

마나츠 「아닛、거기지!」


하고 엄청 기뻐했다고ㅋㅋㅋ 초긍정 마나츠





추가한 트윗이랑 같이보면 더 츤데레스러움ㅋㅋㅋㅋㅋㅋ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라코스메틱✨] 하라 맛집 오프라에서 블러쉬 출시?! 이 발색,,이 텍스처,, 체험해보시지 않을래요,,? 595 11.25 21,45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799,05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615,9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887,73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274,375
공지 알림/결과 💜2024 노기카테 인구조사 결과 발표💜 13 01.07 6,653
공지 알림/결과 ~2021년 노기카테 인구조사 결과~ 25 21.09.09 17,155
공지 알림/결과 🌞 2020 여름 노기카테 인구조사 결과! 🌞 34 20.08.09 19,726
공지 알림/결과 💜 노기자카46 입덕 가이드 💜 (2022.05.15 Ver) 19 20.04.30 32,642
공지 알림/결과 ✨ 새해맞이 노기카테 인구조사 결과! ✨ 20 20.01.06 24,4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 후기 나눔 후기 2 23.03.25 2,801
41 후기 ASIA EMOTIONAL MUSIC FES 2022 후기 4 22.12.20 3,520
40 후기 타마미 생사 굿즈 나눔받은 후기 3 22.07.29 3,836
39 후기 내 오시 사진집왔당 헤헤 14 22.06.28 4,383
38 후기 오늘 닛산 버스라 후기 3 22.05.14 4,064
37 후기 오미타테회 후기 짧게 1 22.04.27 4,060
36 후기 5기 오미타테회 8 22.04.27 4,251
35 후기 포스터 나눔 받은 후기 6 21.02.23 4,032
34 후기 영화 영상연 전야제 감상 후기 7 20.09.25 4,088
33 후기 시부야 츠타야 멤버 손편지 4 20.06.11 3,707
32 후기 멤버 중 조금(?)소외된???? 멤버 악수 후기 6 20.04.30 4,759
31 후기 컵스타 후기 (소유맛) 5 20.01.09 4,094
30 후기 미사센 영화 기억나는대로 후기(ㅅㅍ) 9 19.10.05 4,281
29 후기 노기자카 성지순례 in Chiang mai 7 19.07.23 4,206
28 후기 다큐 모모코 명언들 5 19.07.07 4,528
27 후기 다큐봤다~ 6 19.07.06 3,771
26 후기 다큐 보고 왔어 6 19.07.05 4,110
25 후기 7월의 다낭은 개덥다 5 19.07.05 3,385
24 후기 트라페지움 드디어 읽었다! 5 19.06.21 3,254
23 후기 전부전 다녀온 후기(주말에 가는거 비추...?) 8 19.04.07 2,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