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MASA__NANASE/status/1036216124679970818
아키모토:「저는 어제 지코츄 기획에서 이쿠쨩의「あなたのために弾きたい」를 했는데요, 어제 아침 리허설에서 피아노 반주가 완전 안돼서, 꽤나 축처져서 대기실에 돌아왔더니 제 책상 위에 세븐의 호박 푸딩이 손편지와 함께 놓여 있어서 봤더니 『마낫쨩의 팔은 타란튤라처럼 잘 움직여, 아웃트로 멋졌습니다. 아스카』라고 쓰여져 있었어!」
멤버:「에〜츤데레〜笑」
아스카:「가게에서 꽤나 고민했어 3분정도, 마낫쨩 어떤 음식을 좋아할까~하고」
아키모토:「나를 위해서 3분이나 고민해 준거야!?
아스카:「엣、기쁜거 그쪽이야?笑」
https://twitter.com/HideB_noginogi/status/1036228075850096640
마나츠 「어제의 프로듀스에서 피아노 연주를 했었는데요, 그저께 여기서 리허설을 하고, 대기실로 돌아왔더니 제가 좋아하는 호박 푸딩이 놓여져 있고, 뭔가 쓰여져
있었어요. 『마나츠의 손은 타란튤라처럼 잘 움직여. 피아노 힘내』라고. 아스카였습니다」
아스카 「그건 말이죠、마나츠는 타란튤라 싫어하지 않습니까. 격려라고 생각하게 해놓고 일부러 짖궃은 짓을 하는 그런거」
일동 「츤데레!」
마나츠 「그건 내 취향을 파악해 주고 있다는 거지!푸딩에 대해서도 알고 있고!」
아스카 「아니ー、뭘 주면 좋을까~하고 편의점에서 3분정도 생각했어」
마나츠 「나를 위해 3분이나 생각해 준거야?!!!」
아스카 「거기?!!!」
마나츠 「아닛、거기지!」
하고 엄청 기뻐했다고ㅋㅋㅋ 초긍정 마나츠
추가한 트윗이랑 같이보면 더 츤데레스러움ㅋㅋㅋㅋㅋㅋ
아키모토:「저는 어제 지코츄 기획에서 이쿠쨩의「あなたのために弾きたい」를 했는데요, 어제 아침 리허설에서 피아노 반주가 완전 안돼서, 꽤나 축처져서 대기실에 돌아왔더니 제 책상 위에 세븐의 호박 푸딩이 손편지와 함께 놓여 있어서 봤더니 『마낫쨩의 팔은 타란튤라처럼 잘 움직여, 아웃트로 멋졌습니다. 아스카』라고 쓰여져 있었어!」
멤버:「에〜츤데레〜笑」
아스카:「가게에서 꽤나 고민했어 3분정도, 마낫쨩 어떤 음식을 좋아할까~하고」
아키모토:「나를 위해서 3분이나 고민해 준거야!?
아스카:「엣、기쁜거 그쪽이야?笑」
https://twitter.com/HideB_noginogi/status/1036228075850096640
마나츠 「어제의 프로듀스에서 피아노 연주를 했었는데요, 그저께 여기서 리허설을 하고, 대기실로 돌아왔더니 제가 좋아하는 호박 푸딩이 놓여져 있고, 뭔가 쓰여져
있었어요. 『마나츠의 손은 타란튤라처럼 잘 움직여. 피아노 힘내』라고. 아스카였습니다」
아스카 「그건 말이죠、마나츠는 타란튤라 싫어하지 않습니까. 격려라고 생각하게 해놓고 일부러 짖궃은 짓을 하는 그런거」
일동 「츤데레!」
마나츠 「그건 내 취향을 파악해 주고 있다는 거지!푸딩에 대해서도 알고 있고!」
아스카 「아니ー、뭘 주면 좋을까~하고 편의점에서 3분정도 생각했어」
마나츠 「나를 위해 3분이나 생각해 준거야?!!!」
아스카 「거기?!!!」
마나츠 「아닛、거기지!」
하고 엄청 기뻐했다고ㅋㅋㅋ 초긍정 마나츠
추가한 트윗이랑 같이보면 더 츤데레스러움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