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하루지온 (마이마이 졸업) > 노기자카AKB > 킷카케
> 맨발썸머 (아스카 첫 센터) > 3기생 공개 > 사요나라 (나나밍 졸업)
2017년
인플루엔서 > 나나밍 졸콘 > 스카이다이빙
> 니게미즈 (3기 첫 센터) > 이츠카 (아사히나구)
> 도쿄돔 콘서트 > 레코드 대상
2018년
언더 베스트 앨범 > 싱크로 (이코마 졸업) > 지코츄
> 카에리미치 (나나세 졸업) > 4기생 발표 > 레코드 대상
난 2017년 제일 재밌었던 게
정규앨범>니게미즈>이츠카 발매일이 각각 2달 간격이라
선발 발표, 자켓 공개, 음원 공개, PV 공개
이게 끊임없이 나와서 너무 좋았음
처음으로 도쿄돔에서도 콘서트 하고
레코드 대상 2연속으로 너무 예쁘고
그 내용으로 다큐멘터리 영화 나오고
2018년에 싱크로 맨 처음 나온 게 정장 CM이었나 그랬을텐데 그때 안무 좀 달랐던 것도 기억남
그냥 추팔하다가 새삼 재밌었어서 글 써봄 ..
16년부터 점점 그룹 전성기로 가는 과정이 너무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