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나기 원탑수준으로 계속 나가니까
어제는 애가 긴장해서 바들바들 떠는게 다 느껴지더라…
누군가의 어깨 분명 작년 진구에서는 첫소절 엔도카키목소리 뚫고 나올 정도로 잘 불렀는데
어제는 첫소절 혼자 부르니까 가성으로 부르는게 긴장한 티가 났음
안쓰럽게 느껴질 정도 ㅜ..
누가 적임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그 부담감을 나눠줄 누구 한명을 빨리 운영에서 밀어줬으면..
어제는 애가 긴장해서 바들바들 떠는게 다 느껴지더라…
누군가의 어깨 분명 작년 진구에서는 첫소절 엔도카키목소리 뚫고 나올 정도로 잘 불렀는데
어제는 첫소절 혼자 부르니까 가성으로 부르는게 긴장한 티가 났음
안쓰럽게 느껴질 정도 ㅜ..
누가 적임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그 부담감을 나눠줄 누구 한명을 빨리 운영에서 밀어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