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키 졸업하고 누가 이어받을진 모르겠지만성모 나나밍 나나세 마이얀 아스카같은 졸싱다운 아련함과 감동은느낄 수 없는.. 가장 문제는 다른 졸싱들처럼 이 곡을 추억용으로또 보고 싶다는 생각이 1도 안드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