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떨어진게 아쉽고 걱정되면 그만큼 사주면 됨
물론 꼭 돈을 써야 팬이란 것도 아니고 말도 못 하냐? 이것도 아님
나는 이미 살만큼 샀는데 성적 밀리는게 아쉽다면 그럴 수 있지
다만 가끔 보면 걱정을 빙자한 성적 비교하는 것에 재미 붙인 글들이 있는거 같음
그러면서 음지에 있어야할 일까지 언급하고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네
물론 꼭 돈을 써야 팬이란 것도 아니고 말도 못 하냐? 이것도 아님
나는 이미 살만큼 샀는데 성적 밀리는게 아쉽다면 그럴 수 있지
다만 가끔 보면 걱정을 빙자한 성적 비교하는 것에 재미 붙인 글들이 있는거 같음
그러면서 음지에 있어야할 일까지 언급하고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