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작년에 여름인가 신4기까지 들어온 후에 덕질 시작해서. 지금 애들만으로 끝을 보는게 좋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5기 뽑는게 다가오니까 기분이 묘함. 지금까지 케돌만 파서 그런지 선발 애들 떨어지고 새로 온 애들이 푸쉬 받으면 왠지 싫어질 것 같고 다른 덬들이 5기 기대된다고 하니까 내가 아직 적응 못한건가? 싶기도 하고ㅠㅠㅠㅠㅠ 지금은 올팬인데 5기 와도 내가 올팬 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계속 듬.
다른 덬들은 처음 후배들 뽑을때 어떤 느낌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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