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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 NOAH(노아)
- 2001년 2월 10일생. 본명: 한노아
- PLAVE의 메인 보컬. 시원하게 뻗는 보컬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그룹의 음악 세계를 풍성하게 채운다. 또한 힘 있는 보컬로 곡의 매력을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작곡즈의 한 명으로서 예준, 우노와 함께 프로듀싱을 맡고 있으며, 곡의 표현력이 뛰어난 존재이다.
◾️콘서트나 투어를 통해, 서로의 멤버에 대해 “여기 꼭 주목해줬으면 하는 포인트”를 알려주세요.
[예준] '왜요 왜요 왜?' 무대에서 고양이 발바닥과 안테나 머리띠를 한 노아 씨가 정말 귀여워요.
[노아] 역시 압도적인 피아노 연주죠! 'Island'에서만 볼 수 있는 하민 씨의 감성을 좋아합니다.
[하민] 'Chroma Drift' 무대에서 예준 씨가 눈 아래에 반짝이는 메이크업을 하고 있는데, 그 모습이 굉장히 쿨한 느낌이라 곡의 분위기와 정말 잘 어울려요.
◾️서로에게 한마디 메시지를 부탁드립니다.
[예준] 언젠가 둘이서 함께 기타 라이브 스테이지를 해보면 멋질 것 같아요. 노아 씨가 기타 반주를 하고, 저는 듀엣으로 맞춰보고 싶어요.
[노아] 하민 씨는 운동도 잘하고 퍼포먼스도 힘 있게 멋지게 보여주기 때문에, 액션 퍼포먼스가 강조되는 유닛 무대를 함께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하민] 예준 씨는 평소에 차분한 분위기로 표현하는 스타일이라, 예준 씨가 감정을 폭발시키는 연기를 한 번 보고 싶어요. 예를 들면, 둘이서 드라마 같은 연기 콘텐츠를 찍으면서 서로 완전히 다른 캐릭터를 연기해보면 재미있지 않을까요?
◾️여기서만 들을 수 있는 멤버들의 뒷이야기나 오늘의 TMI를 알려주세요.
[예준] 노아 씨는 한 사이즈 작은 러닝웨어를 입고 있어요! 의외로 착용감이 좋다고 하네요.
[노아] 요즘 하민 씨의 배는 형들(우리)의 것이 되었습니다. 하민 씨의 배를 만지는 것에 빠졌어요.
[하민] 어젯밤 예준 씨가 간식으로 밤만주를 먹었다고 합니다. 혼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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