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왕처럼 실수로 만들어진 에피소드나 이런 거.. 보통은 그냥 한순간의 해프닝으로 웃고 넘어가는데(그게싫다는거아님당연한거임) 그런 것까지 하나하나 계속 기억하고 반복해서 쓰면서 디벨롭해줘서 그게 곧 노아와 우리 사이의 하나의 서사가 되는 게 너무 좋아..
파카나 포징이는 이제 사실상 공식이라 더 말할 것도 없고 할머니도 그렇고 이런 과정을 되게 자주 겪는데 그럴 때마다 뭔가 그냥 노아의 애정에 울컥할 때가 있음 ㅠㅠ
파카나 포징이는 이제 사실상 공식이라 더 말할 것도 없고 할머니도 그렇고 이런 과정을 되게 자주 겪는데 그럴 때마다 뭔가 그냥 노아의 애정에 울컥할 때가 있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