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이라고 밤 늦게 생일라방 시작해서 자정에 축하할 수 있게 해준 거 너무 고마워
아무리 휴일이라지만 진짜 피곤한 시간이고 심지어 명절이라 노아도 가족들이랑 일정 있고 그랬을 텐데 우리 위해서 그렇게 해준 게ㅠㅠㅠ
심지어 그 늦은 시간에 혼자 방송하면서 노래도 엄청 많이 해주고.. 작년 생일 라방은 진짜 모든 게 너무 완벽하고 사랑으로 가득차있어서 앞으로도 계속 생각날 것 같음
이제 노아 생일이 다가온다고 생각하니까 문득 떠올라서 적어봄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