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이 뭔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 오로지 노래 하나로 섰던 노아의 마음은 감히 짐작도 하지 못하겠다
뭔가 덩달아 나도 생각이 많아지고 너무 감격스러운 날이야ㅠㅠㅠㅠ
내년에는 노아를 더 좋은 무대에 오를 수 있게 해주고 싶다
버추얼이 뭔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 오로지 노래 하나로 섰던 노아의 마음은 감히 짐작도 하지 못하겠다
뭔가 덩달아 나도 생각이 많아지고 너무 감격스러운 날이야ㅠㅠㅠㅠ
내년에는 노아를 더 좋은 무대에 오를 수 있게 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