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노아 성격으로 코어된 거니까 너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노아주간을 겪으며 느낀 건 내가 아는 노아의 매력은 빙산의 일각이구나 싶더라
노아 얘기를 들을 때마다 아니 이런다고? 이렇게까지 좋은 사람이라고? 아니 이렇게까지????의 연속이었어 진짜..
안 그래도 출구가 없는데 걍 한노아한테 평생 뼈를 묻을 수밖에 없는구야....
당연히 노아 성격으로 코어된 거니까 너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노아주간을 겪으며 느낀 건 내가 아는 노아의 매력은 빙산의 일각이구나 싶더라
노아 얘기를 들을 때마다 아니 이런다고? 이렇게까지 좋은 사람이라고? 아니 이렇게까지????의 연속이었어 진짜..
안 그래도 출구가 없는데 걍 한노아한테 평생 뼈를 묻을 수밖에 없는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