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jqiOQ

니시노의 첫 촬영은 마치야마 경찰서 옥상에서 경찰관들이 착용한 장비들의 상태와 동작을 확인하는 통상 점검 장면. 긴장감 속에서 일사불란한 동작으로 경찰 수첩이나 수갑 등 장비들을 꺼내놓는다는, 경찰관을 그리는 하코즈메만의 특징적인 장면이다.

더운 날씨 아래 옥외에서의 수시간에 이르는 첫날의 촬영을 끝내고 크랭크인의 감상을 물으니 니시노는 「장시간의 촬영으로, 캐스트 여러분이 많이 있는 가운데의 스타트였으므로, 현장의 공기에 익숙해지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의상에 달고 있던 장비품의 무게를 느끼면서, 크랭크인 했구나라고 절실히 느끼고 있었습니다.」라고 코멘트.

게다가, 출연자들에 대해 「출연자분들과 두루두루 이야기할 수 있었기 때문에, 앞으로도 더 친해져 갈 수 있으면 기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스탭이 '하코즈메'와 함께 걷는 이번 여름의 포부를 묻자 「충실한 여름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힘차게 선언하고, 마지막으로 스탭의 요청에 따라 「힘내자」는 포즈를 귀엽게 선보여 주었다.



https://img.theqoo.net/aXjLT

https://img.theqoo.net/RVFZp


첫방 이제 2주정도 남았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