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노 모델의 오시 컬쳐
니시노 나나세의 게임적인 인생
"게임에는 사랑도 꿈도 전부 담겨져 있어!"
처음 게임을 손에 쥔 건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 쯤. 오빠가 하던 게임보이에서 플레이한 「포켓몬」이 처음이었습니다. 흑백화면이라 지금과는 전혀 다르지만, 열중해서 했었어요. 쭉 좋아하는 건 「슈퍼마리오」 시리즈. 특히 「슈퍼마리오 오디세이」는 파고들어서 했습니다. 모자를 던지는 액션도 재미있고, 스토리도 좋아요. 하고선 감동받았습니다. 싸우는 계열이라면 「몬스터 헌터」 시리즈가 제일. 『목장 이야기』같은 평화로운 계열도 빼놓을 수 없어요♡
쭉 좋아♡
「슈퍼마리오」 시리즈
「포켓몬스터」 시리즈
「몬스터 헌터」 시리즈
지금 빠져있는 것♡
게임 실황을 보는 것에도 빠져있는 중. 좋아하는 건 『그다지 놀라지 않는 갓치만은 호러게임만 한다』님. 저는 호러게임을 플레이하지 않지만 실황을 보는 건 어째선지 좋아서(웃음). 언젠가 호러게임을 만드는 걸 도울 수 있다면 기쁠거예요. 아이디어를 내는 정도도 좋고, 조금이라도 관계될 수 있다면 행복입니다. 아날로그 보드게임도 실은 좋아해요. 주사위 게임 같은 것부터 심리전까지. 어른이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은 꽤나 있어요. 최근에 한 것은 『기프트 트랩』. 어떤 프레젠트를 누구에게 줄 것인지 생각하면서 싸우는 것인데, 의외로 어려워요. 게임은 제 생활의 일부. 계~속 즐기고 싶어요.
게임 유튜버
『그다지 놀라지 않는 갓치만은 호러게임만 한다』
보드게임
『기프트 트랩』
●니시노 나나세
물정을 알게 되었을 무렵부터 게임이 좋아. 휴일엔 6시간 이상 플레이하기도. 게임 제작에 관계되는 것이 은밀한 꿈.
https://nonno.hpplus.jp/article/70651/02/
게임 제작에 마음이 있다는 거 몇년 전에도 들었었는데
나나가 만든 게임 해보고 싶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