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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노 나나세『월영화지승 대역전』새롭게 찍은 인터뷰 16 페이지

2003년의『꽃의 홍천구』의 스핀오프 작품『월영화지승 대역전』으로 극단☆신감선 첫 참가가 되는 니시노 나나세 상의 새롭게 찍은 인터뷰 16페이지. 이 작품에는 쇼와 명작 영화와 애니메이션 오마쥬가 빈출. 원래 소재를 모르는 세대인 니시노 상은 어떤 식으로 연습에 힘쓰고 있는지, 최근 타메스기 센세 등 CM출연도 증가하고 있는 니시노 상은 여배우로서 어떤 의식의 변화가 있었는지, 등의 테마로 인터뷰(이하는 색인)


(최근엔 SUUMO나 au의 CM으로 굉장히 노출이 늘어났는데요, ”아、타메스기 센세가 니시노 상이었구나!”하고 듣는 것과, ”니시노 상이 연기한 타메스기 센세 귀여웠어요!“하고 듣는 것, 어느 쪽이 기쁜가요? 하는 질문에)

니시노「어느 쪽도 기쁘지만......전자는 보다 더 기쁘네요. 연기한 역할을 ”어라、니시노 나나세였구나”하고 나중에 알아차리는 쪽이 보다 더 기뻐요. 늘 같은 인상으로 보여지는 것 보다는 늘 인상이 바뀌는 것처럼 보여지는 쪽이 저는 기쁘게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