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한국어로도 뭐라고 표현하는게 좋을지 잘 모르겠는데
나나세가 진짜 귀여운 행동을 할때가 있잖아 그럴때 약간 은어지만
씹덕터진다거나 씹덕미가 있다거나라고 표현하는데
이런건 일본어로 뭐라고 표현해야해?
그냥 카와이 정도로밖에 표현이 안되려나?
그리고 한가지 더 궁금한건 누가 뭘 물었을때
うん이라고 대답하는건 우리말로 '응' 정도로 표현하면 되나싶은데..
나이차가 좀 있는 어른한테 이렇게 대답하는건 약간 버릇없는건가?
아니면 어느 정도 친분이 있으면 허용될 수 있는 대답인건지가 궁금해서
일본어 잘 하는 덬 있으면 좀 알려주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