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올 여름 쯤? 9월? 10월? 쯤에 했어요 두 개의 작품. 아직 어느 것도 정보가 나오지 않은 건데 이게 처음이였으려나요..? 두개 동시에 여기 갔다 저기 갔다 여기 갔다해서 어려웠어요. 두개 다 중요하니까... 여기 대본도 읽어야 하고 저기도 읽어야 하는 그런 느낌으로. 힘들었지만 경험해둬서 좋았다고 생각했어요. 힘든 것을 조금 알고 있는 상태에서 만약 다음에 뭔갈 살릴 수 있다고 할까, 어쨌든 그 방식을 알게되었기 때문에 힘들구나 라고 생각했어요ㅋㅋ
겹친 촬영이 시기상으로 웨이보 도시락 작품이랑 고독한 늑대 맞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