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노 나나세
여배우, 재개
모두와 이야기하고 웃을 수 있는 이 시간이 행복
『언성 신데렐라 병원 약사의 처방전』에 출연 중인 니시노 나나세.
신입 약사 역으로 병원 내를 분주히 뛰어 다니고 있다.
「약사 드라마는 처음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보셔서 활약을 알게 해드리고 싶어요.」
스테이 홈 기간 중엔, 초콜릿플래닛의 영상에 빠져 있었다고.
「두분이 기획하는 영상이 정말로 재미있어서, 소리를 내서 웃어버렸어요. 뭐랄까 소리를 냈던 건 이 때 정도일지도요. 게임도 재미있게 했었지만, 소리를 내서 웃는 일은 그다지 없었다고 생각해요. 새삼 다른 사람과 함께 이야기를 하거나 웃을 수 있는 일은 행복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일을 재개하고부터, 더욱 더 즐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