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렸지!
「일」 재개 최고 빠른 인터뷰
니시노 나나세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의 영향으로 중지된
출연 드라마 『언성 신데렐라 병원 약사의 처방전』이 촬영을 재개.
니시노 나나세가 드디어 드디어 돌아 온다!
쉬는 중엔 게임을 하면서 울어버렸습니다.
「현장에 갈 수 있다는 것이 새삼 행복하다고 느꼈어요」라고 이야기하는 건, 드라마 『언성 신데렐라 병원 약사의 처방전』에서 신입 약제사ㆍ아이하라 쿠루미를 연기하는 니시노 나나세.
2개월만에 촬영이 재개되어서, 연기하는 즐거움을 깨달았다고 한다.
「재개 후에도 전과 변함없이 연기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전엔 깨닫지 못했던, 일을 하고서 매일 지쳐서 집에 돌아오는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촬영 중단 기간 중엔, 게임으로 운동부족을 해소시키고 있었다고.
「매일, 저녁 식사 전에 게임 『링피트 어드벤쳐』로 운동을 하고 있었어요. 단 30분인데 땀을 엄청 흘려서, 초기엔 근육통도 생겼었어요. 꽤 하드해서 클리어 하지 않으면 스토리가 진행되지 않기 때문에, 꽤나 진지하게 했습니다.(웃음). 그리고, 재미있었던 게 『저니(風ノ旅ビト)』. 온라인 기능으로 다른 플레이어와 매칭하는 것인데, 대화같은건 못하는 거예요. 유일한 교류는 펄쩍펄쩍 뛰는 것 정도로(웃음). 하지만 그렇게 해서 마음이 통한다는 게 굉장히 훈훈해서.... 엔딩에서는 울어버렸어요.」
드라마에서는 병원 약제부의 제복을 입고 뛰어다니는 니시노.
「다른 사람과 만나서 일도 할 수 있는 매일. 굉장히 충실히 하고 있습니다.」
저니라는 게임 찾아보니까 진짜 힐링of힐링 게임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