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과 똑같은 친구에게서 또 일러스트를 받았어요。🤤
처음으로 zoom 너머로 케이크로 축하를 받거나, 무인도 친구들은 파티를 열어주거나。🏝
구탓치 상에게선 귓 속을 카메라로 비추면서 귀청소를 할 수 있는 기기를! 써보고 싶었기 때문에 기뻐✨
구탄 상에게서는 엄청 귀여운 쿠키들을🐍🦓🦎🦉
아까워서、바라보면서 조금씩 먹었어요。
25살은 환경、자기자신、새로운 변화가 많이 있었던 1년이었습니다。
생일이나 해를 넘기게 되면 나는 어떤 나날을 보내온걸까 하고 생각하지만 매년 점차적으로 좋아져서 새롭게 덮어쓰기하고 있는 기분이 들어요🕺
시야를 넓게 가지고、느긋함과 강함을 바르게 쓸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구나!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https://www.instagram.com/p/CAsjT3aHsYY/
나쨩 글 쓴거봐ㅠㅠ 어떻게 오시안해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