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엄청 과몰입하면서 플레이했나봐 이렇게까지 과몰입할 일인가
게임하면서 눈물 찔끔 나온적은 많지만 마지막에 문장사들 사라지는 장면 진짜 너무 눈물 많이 났다
후일담도 먼 미래에서 쓴 느낌이라 단명도 있고 행방불명도 있고 슬프다
23장부터인가 암튼 너무 많은 이야기가 압축 압축되어서 설득력이 좀 떨어지는 장면들도 있었지만
그래도 왕도 소년만화 보는 거 같아서 넘 재밌었어
진짜 내가 지금까지 해본 모든 게임 통틀어 제일 재밌었다
이제 다시 2회차할 거임
스토리 궁금해서 쭉쭉 미느라 기상회화, 지원회화도 델씨 중 신룡의 장도 아예 2회차의 재미로 밀어놨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