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디자인? 이라고 해야할지 전투 시스템? 이라고 해야할지 진짜 너무 너무 잘 되어있어서 노가다가 필요없는게 이 게임의 장점같아. 원래 JRPG는 약간의 반복노동은 필수불가결 느낌이라 나도 항상 반복노동 각오하고 겜하는데, 이 게임은 아직 아.. 반복노동 해야겠다 레벨 딸린다.. 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어. 이 겜 전투의 제일 중요한 부분은 레시피 찾아서 강화하는 것 같아ㅋㅋㅋ
맵 샅샅이 뒤져 레시피 찾아내서 강화하면 웬만하면 그 맵,다음맵 전투 쉽게 가능하니까 전투스트레스가 없음->전투 스트레스 없으니 게임 편하게 할 수 있음-> 레시피 찾고 망치 두드리는게 재밋음->레시피 찾으려 맵 샅샅이 뒤짐...이 반복되니 자연히 맵 전부 둘러보게되고, 그 사이에 벌어지는 잡몹들과의 전투가 힘들지 않아 좋음...ㅠㅠㅠ
그리고 레시피로 무기 만드는 것도 진짜 쉬운게 스트레스 없는데에 한 몫 하는 것 같아. 원래 이런 겜은 강화소재 모으려고 반복노동 필수인 겜이 많은데 소재도 돈으로 해결 가능함. 근데 돈도 진짜 쉽게 벌림. 소재에 대한 스트레스도 1도 없음. 담금질구슬이 내 기준 제일 구하기 빡센건데 이것도 1부 특정맵에서 돈으로 해결 가능함... 돈으로 모든게 다 해결되는데 돈벌기 쉬우니까 겜 안에서 노동에 지쳐 오는 스트레스? 랄게 없음...
레벨도 잘 오르는게 지나가면서 처음 보는 몹, 처음보는 색깔만 잡고 어쩌다 부딫힌 몬스터들과만 싸웠는데도 레벨 잘 오르고 스토리보스 깨는데 문제없음. 진짜 레벨노동이랄게 아직은 없고 쉽게쉽게 스토리보기 넘 조음...
1부 넘 재미있게 했다 히히 제련이 제일 재미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