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거품의 유크로미아 아와유키 루트 후기(ㅅㅍ, ㅂㅎ 있음
개인적으로는 스토리는 이것도 약간 후반에 음? 스러운 부분은 있었는데 그래도 토바리루트보단 낫긴한듯 급전개라는 느낌은 덜 들어서 대신 감정선은 막 글케 취향은 아니었음 왜냐하면 내가 약간 을같애.... 내가 초반부터 꼴받은 부분이 있어서도 그런데 ㅋㅋㅋ
주인공은 밖으로 나가고 싶어하는데 물론 지키려는 의도겠다만 자꾸 안된다고 하고 뭐든간에 사사건건 막아설려고 하고 숨기려고 하니까 좀 그랬음 주인공 어릴때 주인공이 성인 되면 바깥에 데려가주겠다고 약속한거 잊어버린것처럼 나온거 훼이큰줄 알았는데 끝까지 안나오더라? 토바리는 주인공이 나가고싶다 하니까 공감해줬는데.... 물론 모든 공략캐가 똑같이 반응해줘야할 필요는 없지만 이건 주인공의 꽤 중요한 포인트 아닌가? 부정적으로 반응하고도 끝까지 후속조치가 없을줄은 몰랐음 아니면 혹시 숏스토리에서 다루나? 근데 그거 볼생각 안들어서 봉인하고 다음루트 탈거라...
뭣보다 (당연히 나름의 이유는 있지만) 요리랑 약혼 얘기 후로 주인공한테 멀어져서 주인공이 상처받는데 이거까진 클리셰니까 좋다 이거야 근데 그 후에 주인공이 아와유키한테 상처될법한 말을 하는 시츄가 만들어져서 내쪽에서 깁을 줘야하는게 좀 싫었음 ㅋㅋ 그리고 주인공이 자기 감정에 솔직한건 좋은데 이 루트에선 내가 꼴받은 상태에서 자꾸 주인공이 전전긍긍하니까 뭔가 내가 을같아서 더 좀 그랬어.... 당연히 얘가 주인공을 좋아하는건 알고 눈에도 보이지. 근데 태도가 너무 자꾸 숨기고 빼고 마지막에 주인공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나도 니가 좋다 이러는거 때문에 공략캐로서 큰 매력은 못느낀듯.... 근데 배드씬 cg까지 있어서 오히려 좀 싫었어 거긴 그냥 휙휙 넘김 막상 있길 바란 토바리루트에선 없어서 아쉬웠는데
제일 그랬던게 플레이하다가 7챕터에서 배드엔딩나서 뭐가 틀렸나 공략을 봤거든 근데 중간에 내가 슬슬 좀 빡치고 답답해서 아와유키가 싫어할걸 알면서도 바깥얘기를 듣는 선택지를 골랐는데 이거 하나가 문제였음 다른건 다 맞게 골랐거든 그래서 더 꼴받아짐. 그게 그렇게 안돼?
토바리 루트에선 당도가 조금 아쉬워서 아 더줘 했는데 아와유키는 확실히 전반적으로 당도가 높긴 한데 일상적으로 당도가 높은건 또 좀 애매하다고 할까..... 배부른 소리긴 한데 차라리 결정적인 순간에 당도높은 시츄가 있고 그게 좀 자주 있는 식이 낫지 너무 일상적이면 ㅂㄹ 맛이 없는듯? 내가 약간 팔짱 끼고 봐서 그럴지도 모르겠는데 ㅋㅋ 그리고 일러 좀 애매해... 아니 기본 퀄은 있지만 전반적으로 좀.... >>미인<< 공략캐를 그리고싶었던걸까? 남성적(ㅋㅋ)인 부분이 부족해서 아쉽기도 하고 표정이 약간 느끼..함 얘 성격이 느끼한 캐는 딱히 아니고 스탠딩은 이쁘게 잘 뽑았는데 왜...
이건 좀 다른 얘기지만 토바리루트에서 시오지랑 황천 의사아저씨가 통수를 때렸어서 곱게 못보겠는데 여기서 은근히 나와서 흰눈뜨고 보게 됨.... 시발 토바리 생각하니까 또 불쌍하네
그리고 요리... 토바리루트에서 비호감->나쁘지 않을지도 까지 올라왔다가 다시 비호감됨... 이런게... 공략캐? 생긴건 취향인데 아니... 얘를 공략해야된다고? ㅋㅋㅋ 할수 있을까.... 얼굴로도 슬슬 커버가 힘든디
이건 토바리루트만 그런가 했는데 아와유키루트까지 보니까 그냥 원래 그런가본데 엔딩곡 나오기전에 너무 절벽엔딩으로 끊어 ㅋㅋㅋㅋ 쿠키영상처럼 엔딩곡후 스토리 이어지는거 굳이 필요없고 그냥 완결성 있게 끝내는게 나을것같은데
그리고 약간... 전투씬이 루트마다 들어가는것같은데 스탠딩도 각각 있는걸 보면... 근데 굳이 싶음 왜 굳이 싸우는걸까 그게 멋있어서? 연출이랑 팅팅거리는 효과음 때메 오히려 좀 짜쳐가지고 ㅋㅋㅋ 해봤다가 드랍한 다른 오토메에서도 연출 짜쳐서 안싸웠으면 좋겠다 했는데 여기도 싸우네.... 전투때 스탠딩 일러는 이쁘긴 한데...
줄줄히 쓰고보니 불호가 많은데 누가 진범인지 스토리라인 자체는 흥미진진해서 쭉 하긴 할거야 지금 여러의미로 요리루트가 궁금해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