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로드까지 다 해놓고 자정 되자마자 바로 제품판 시작해서...
나는 분명히 호기롭게 새벽세시까지 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준비된 체력이 소진된 관계로 한시간만 하고 잤엌ㅋㅋ
사무실에 무겁게 스위치2 들고왔는데 만져볼 시간이 있을지는 모르겠......흑...
일단 한시간 해본 소감은 진행속도가 엄청나게ㅋㅋㅋ 빠르다는것?
이건 내가 체험판 데이터를 그대로 계승해서 그럴수도 있겠는데.. 그걸 감안해도 휘리릭 휘몰아치는 느낌임!
시설은 지금 인테리어샵이랑 섬꾸샵까지 열었어
나는 체험판 데이터 그대로 이어서 했고, 체험판에는 옷가게까지 다 지어놓은 상태였어.
미 두명은 7레벨, 한명은 5레벨이었고 친구 한쌍과 나머지는 다 친구가 되고싶어!! 상태였음!
데이터 계승해서 플레이하니까 뫄뫄섬의~~ 하는 그 오프닝은 없었어서.. 좀 아숩 ㅠ
그리고 시작하자마자 미뉴스가 몰아치기 시작하는데....!
미 뉴스에서 주민이 몇명되고 일정시간이 지나면 어떤 시설이 열린다, 이런 힌트가 나오니까 잘 봐두면 좋을듯!
일단 주민은 다섯명째까지 만들었는데 여섯명을 만들으라는 메세지가 한번 더 뜨더라. 이따 하나 더 만들어야지...
체험판에서 만든 초기mii 셋은 시작하자마자 바로 다 친구가 됐고 잘맞는 사이가 됐어. 관계가 누적된 느낌 ㅋㅋㅋ
직장의 노예인 원덬이는 퇴근하면 한밤중이라..... 본체시간을 2시간 밀어놔서 섬시간은 15일 10시로 스타트했는데
시작하자마자 3명밖에 안되는 Mii들이 분수에서 모금을 ㅋㅋㅋ 십시일반 해줘서 그걸로 바로옷가게 달려감!
쳄판에서 애들 거둬맥이느라 돈이 없는 상태여서 체험판을 이어받을까 말까 고민 엄청했는데
미도 관계도 다 맘에드는데 돈이 없어서 재시작 하려고 했으면 그냥 이어서 해도 될 것 같아. 걱정할 필요없이 돈은 엄청 금방모여!
옷 사주고 인테리어해주고 벤치 놔줄 돈 정도는 가서 얼굴쓰다듬고 친구만들어주고 밥만 줘도 금방 모이더라.
체험판에서 로딩중에 오른쪽아래 음식사진 뜨던 부분에서 동숲처럼 생활꿀팁이 뜨더라. 이거 은근 귀여움 ㅋㅋㅋㅋ
미가 셋에서 다섯 된것만으로도 관리자 되게 바쁜 느낌이야 ㅋㅋㅋ
전작처럼 아파트에 다 들어가있어서 주루룩 한눈에 보는게 아니라 미들이 섬 이곳저곳에서 불러대니까 더 귀여움!
... 말풍선에서 관리자에게 질문하는것도 빈도가 잦아진 느낌이고 미니게임도 한시간 좀 넘게 플레이 했는데 세가지 해봤어
느긋한 게임이라고 생각했는데 은근 바쁘다바빠 친모아세상이라 너무 좋더라 ㅋㅋㅋㅋ
8시에 출근하면서 들어가니까 섬은 6시대였고 주민 두명은 자고있었어 깨워서 밥먹이면서 출근한 K-관리인..
얼른 좀 더 만져보고싶다...
여튼 결론은 재밌고 귀여워! 빨리 같이달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