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재밌다 내 취향이야 한 3일 동안은 뿌시는거 잘못 뿌시고 혼자 난리였는데 이제 조금 익숙해졌음
근데 시점을 멀리서 보고 싶은데 잘 안돼서 아직 헤매는 중
스토리 진행하면서 얻은 초원경단 소중하게 아껴썼는데ㅋㅋㅋ
풀 자란 블럭 따로 보관하고 건물 짓고 그랬단 말야?ㅋㅋㅋ
머드핸드인가 뭐시긴가 주는거 알게되고는 대충 진흙으로 땅 다짐
하다가 건물 지어 주느라 스토리 뒷전 됨ㅋㅋㅋㅋㅋㅋㅋ
부방곤가 바방고인가 진짜 짜증난다......
맘에 드는 재료가 없긴 하지만 나중에 보면 플레이 초기 추억하기 좋지 않을까ㅋㅋ 찾아보니 건축은 다 깨고 실컷 할 수 있겠던데ㅋㅋㅋ
그래서 통나무집 열심히 지어주는 중
하다가 50%할인 하길래 4일차에 일단 냅다 구입
아무튼 나무 다 짓고 나니 다른 섬 가라고 하던데ㅋㅋㅋㅋㅋㅋ
짓던 집만 마저 다 짓고 가려고 질척이는 중인데 애들이 너무 따라다녀서 귀찮음
떠나기 전에 빌더퍼즐 위치 공략 찾아보고 한바퀴 돌아야 해ㅠㅜ
볼때마다 깼는데 메달 같은거 먹는 줄 모르고 와 깼다! 하고 지나침;
뒤늦게 깨닫고 섬 떠나기전에 한바퀴 돌아야지 하는 중..ㅜㅜ 바부
재밌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포코피아도 약간 기대해볼까 사전 예약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