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궤적만 하는중 ㅠㅠㅋㅋㅋㅋㅋㅋ
원래 더 기대한건 아틀리에 였는데
오래 된 게임 리메이크한 하늘의 궤적보다
진홍 아틀리에가 훠얼씬 유치함 ㅋㅋ
햇살 여주 좋아하는데
오지랖 민폐캐여야지 스토리 진행이 되는것도 알겠는데
하늘의 궤적이랑 같이 시작해서 그런가
비교되어서 손이 안간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는 유미아랑 반대되는 결로 진홍을 냈다 해서
전투나 길찾기보다 연금이랑 상점운영 위주를 기대했는데
상점 운영은 내가 초반이라 그런가 그냥 한스푼 추가? 느낌이었음
일단 나는 하늘의궤적 끝내고
진홍은 나중에 다시 잡아보려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