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ㅍㅅㅍ
망한 사랑.......
123에서는 고도랑 치히로.... 진짜 마지막에 고도 검사 범인 지목할때 미쳣다 소리지르면서 햇다고,,,, 하 치히로 너무 빨리 죽어서 사실 별 감흥 없었는데 (영매로 계속 나오기도 하고) 고도랑 서사 보니까 너무 슬퍼짐..... 이런 망사 너무 좋아하는데 너무 슬픔 눈에 고글? 쓴게 그냥 멋으로 쓴게 아니었다니ㅜㅜㅜㅜㅜ 빨강색 왜 못보는데 아악 대가리 퍽퍽 치면서 깨고나니까 뭐임 나루호도랑 아야메도 찐사였자나 ㅋㅋㅋㅋㅋㅋㅋ나루호도 대학생때 맞는 말만 했던거였냐고 ㅋㅋㅋㅋㅋ 휴 마요이네 엄마도 너무 슬프고 암튼 그러고 456 깨는데 여기서도 드루크때매 너무 슬펐음 아니 이런 근육질 미중년 너무 좋은데 중간부터 너무 사망플래그라 죽을까봐 걱정하면서 했거든 근데 죽은건 그 나쁜놈이었습니다 짜잔~ 이래서 아 다행이다 ㅎㅎㅎㅎ 이랬는데 뭐야 결국 죽어있었어 아니 일본 오기전부터 죽어있던거 뭔데ㅠㅜㅜㅜㅜ 그리고 자기 아내 죽인걸로 누명쓴거 너무 잔인하자너.... 아마라도 실체 밝혀지고나서 악인인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었고 찐찐흑막이 가스라이팅한거였냐고 왜케 다들 행복하질 못해...... 456에서도 그 제사장 부부도 넘 슬펐고..... 오도로키 친부모도 망사고 왜케 망사가 많은거야...ㅜㅜㅜㅜㅠㅠ 시리즈 전통이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