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랑 겜 분위기는 하데스랑 비슷한 느낌? (물론 하데스보다 훨 쉬움)
그치만 나는 똥손이라 바로는 못깨고 몇번 트라이 해야함..
근데 시간은 훅훅 가는데
밥도주고 똥도치우고 설교도해야되고
음식이랑 재화는 부족하고
재화 벌러 전투다녀오면
누군 변절해있고 죽어있고 배고파하고 새들이 음식 훔쳐가고 병걸리고
첫날이라그런지 정신없고 촉박하고 다급하다.. ( ˃̣̣̥⌓˂̣̣̥ )
이쁘게 꾸미고싶은데 안죽이고 하는거에 급급해서 조바심나..
약간 스트레스빋음 내가 게임을 못하는걸까..
요소는 꽤 많은데 어디 갈새도없이 그냥 똥치우고 밥주다가 하루가 다 가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