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BaYawZWf2sk
그랑프리
https://www.youtube.com/watch?v=kqE7noDQLvs
녹아웃 투어
그랑프리의 경우 일단 코스 사이에 로딩과 재배치는 있음
전작과 다른 점이라고 하면 새 코스 시작하면서 달리는 걸로 시작해서 좀 연속성이 더 느껴지는 느낌?
녹아웃 투어는 그냥 로딩 없이 탈락한 사람 없어지고 그대로 다음 코스로 들어가는 구조
몇위 안에 들어야 한다 / 누가 탈락했다 보여주는 UI 되게 괜찮은 거 같음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그대로 계속 달리는 녹아웃 투어가 많이 기대됨
닌다 보면서 그랑프리도 그냥 그대로 이어지나? 했는데
그랑프리도 그렇게 하면 걍 녹아웃 투어랑 넘 비슷해지나 싶기도
일반적 차이점 보면
- 아이템 먹으면 자동으로 차체 뒤 방어 포지션으로 들어가는데 이거 좋은듯
- 레일 타고 벽 타는 거 자체는 굉장히 쉬워보이고 이거 하면 부스터 들어가서 나올 때마다 무조건 타야할듯
트랙 외곽 말고 이제 기차 선로도 탈 수 있음 ㅋㅋㅋ
- 24인 온라인으로 잘 되기만 하면 진짜 치열할듯.. 머릿수 진짜 개많아.. ㅋㅋ
- 월드라는 컨셉이어서 그런건지 뭔가 같은 코스 도는 서킷형 코스가 별로 없나? 싶은 생각도 좀 듦
- 코스들이 확실히 광활한 느낌이 듦. 숏컷 개많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