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는 덬들 많이 보이길래 나도 섬꾸 글 써봄...소소하지만 오늘 하루동안 한 거 보여주러 왔오 ㅎㅎ...
발단
초록색 개척지에도 성이나 피라미드 같은 랜드마크가 있었으면 좋겠다로 시작...물론 폭포랑 강도 근사하지만 거목 같은 뭔가가 있었으면 좋겠어서 지어봤오
어릴적 로망이었던 나무집...드디어 입주하고 성불하다
나무 안도 초록초록하게 꾸며봤엉🤓
여긴 빌더룸으로 만들었어!ㅎㅎ
밤에는 이런 느낌!!
나무 뒤로는 바다가 보이는 언덕으로 깎아줬구 뭔가 휑해서 RPG 하다보면 가끔 있는 산꼭대기에 있는 작은 신전처럼 꾸며봐써
아 뭔가 부끄럽다 ㅎㅋㅋㅎㅋㅎㅋㅋ...
콘테스트에 사진 올리기엔 너~~~~무 별 거 없어서 여기에나마 올려봐...덬들 섬꾸도 너무너무 궁금하니까 많이 올려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