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45개에서 멈췃어 ㅎ 숙제같아서 건축하다가 나중에 다시도전...
빨간섬에 인간
초록섬에 동물&마물을 둔 나
오랜만에 초록섬을 봤더니 ... 이지경인 것이에요 (이마짚
닭들이 무관심속에서도 닭알을 벼랑 여기저기 까놓았다..
팬서타고 일일이 청소해주었어요.. 목장 만들게된 계기 ..
파란섬으로 가축들을 이주시킨 후
성 1층에 목초와 잠자리를 깔아주고 가둬두었어요
우유도 나오고 달걀도 여기만 낳고 양도 데려와서 솜도 생김
그랫더니 새끼 병아리 송아지 양이 태어남
까와이~ 근데 너무 태어나서 몇몇은 고기행...
성 1층 반대편은 초라한 화원..
꽃을 데려다 심고 레시피 45개 마무리 됨 ㅎㅎ
파란성에 동물원 식물원 수족관 할까봐
피라미뚜를 갈아엎었어요
1층에 잘잘이방들 다 철거시키고
레스토랑, 술집
리조트, 호텔
나&시도 방, 휴게공간 이렇게 2층씩 두고
중앙에 밭과 수영장은 그대로! 밭에 물도 잘 준다
수영장에서 물고기도 잡아주심..
1층 식당과 주방
2층 술집
화장실 줄서는거 꼴보기싫어서 레스토랑 뒤에 변기 열개 깔아놓음
주민이 30명이니 아무래도....
거름이 너무 많아요
1층 리빙룸, 상점, 도서관
2층 내가 쓸거 모아둔 방이랑 시도랑 자는 곳
상점은 진짜 하트 잘쌓이고
리빙룸은 그냥 식물보러오시는듯.. 딱히 리빙룸이 아니어도 될거같긴함
도서관 아무도 안와 ... 만들어달랫잔아
점집도 해봤는데 그것도 잘 안오고
허구한날 수영만함 애들이..
뭘 만들어야 이용해줄까
1층 뮤직홀이랑 뜨끈온천
2층 호텔
온천 판정받기가 은근히 까다로와서 좀 고생함 ㅠㅠ
만들어놓으니 저녁마다 바글바글
대충 하트수급용 건물은 이정도로..
엄청 갈아엎고 고치고 휴ㅠㅠ
초록섬에 몬스터들 방치중이고 (미관상 피라미드 델꼬오기 싫음..
빨간섬에 주민들
파란섬에 동물들이 살고 잇음
만들고싶은거 많은데 공간이 지금 엄청 남아서 머할지 고민중..
개척섬으로 넘어가서 새로 지을까 싶기도 하고
일단 우체통 확인하고 스토리 보러가는게 다음 계획이야
시간순삭겜 ^ㅁ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