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기 전에 밑에 메이 불호글 보고 쓰는거 아니야 새벽에 1-5 하다가 아침에 쓰고 자야지 했는데 그대로 자버려서 타이밍이 이렇게됨
예전에 역재123 할땐 불호였는데 나도 머리크고 역재 다시하니까 그냥그럼~ 정도 됐다가 이번에 역검하는데 너무 호 됐음 일단 미쿠모 챙겨주는게ㅠㅠㅠㅠ 엄청 어릴때 자기도 어린데 미쿠모가 더 어리다고 챙겨주고
컨디션 니엔조일때도 챙겨주고
하는거 보니까 호가 안될수가 없었음ㅜㅋㅋㅋㅋㅋ그리고 몰랐는데 채찍도 어리거나 환자거나 여자한텐 안휘두르는것도 나름읰ㅋㅋㅋㅋ철칙잌ㅋㅋㅋㅋㅋㅋ있어서 개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중엔 채찍 안맞아본 캐가 고도 바도 아크로 라는데 이거조차 마음에 듦 고도 바도는 쫄;; 해서 안휘두른것도 있지만 고도랑 바도라는 캐릭터성에도 맞는 컨셉이라 좋았음ㅎㅎ 대신 맞는 이토노코가 좀 불쌍하긴한데 메이가 코트도 사줬다는거보고 그래도 둘이 친하긴하구나 느낌
이게 나루호도랑 안붙고 미츠루기랑 붙어있으니까 또 다른 면을 많이 보게 되니 그런가봐 새삼 사람은 참 입체적이구나
마지막은 역검 하면서 좋았던 짤 올리고 감
크흥!!!!!!
둘이 남맨줄
제복 로 느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