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점심쯤 시작~ 토 밤새 하고~~
일요일 오늘 하루종일 했듬 ... ㄷㄷㄷ
주말 순삭 존잼이었어...
엔딩은 떴는데
아직 손님 몇명 안왔고 콘테스트도 남았고 이것저것 남았어 ㅋㅋ
평판을 넘 안올렸더니 마지막엔 올리기 넘 힘들었어ㅜ
레시피 만들고 시식회 열때 접시 좀 꾸미고 하니깐 평판 점수 더 주더라ㅠ 그냥 귀차나서 바로 시식회하면 기본 평판점수만 주던데 넘 아까웠어 ..
카이로 겜 좋아해서 했는데
도라에몽 스토리는 하나도 모른채 해서 그건 좀 아쉽ㅋㅋ
완전 찐팬이었다면 넘 감동이었을 포인트가 있더라구 ㅎㅎ
2회차로 새로 시작할지 계속 이어서 할지는 고민중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