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숲
제일 처음으로 샀던 게임. 이걸 위해서 스위치 삼. 처음에는 재밌게 했는데 오래가지 못함.
처음엔 돈갚는 재미 그리고 내가 원하는 주민 모으기 이제 섬꾸밀차례인데 완성해본적없는 상태에서 조금 손대다가 그만둠
그리고 주민들도 대부분 내취향이 아니라 정주기 힘들었음 맘에 드는 주민도 막상 데리고 오니 뭔가 팍 식음...
친구랑 같이 했는데 나중에는 점점 서로 섬 오가는것도 귀찮아지더라
뒤돌아보면 돈갚으려고 노가다할때가 제일 재밌었다
스플래툰2
한 일주일 정도 재밌었는데 잘만들었다고 생각하는데 왠지 손이 안가는 게임
마리오오디세이
재밌음. 이런 류의 게임 처음 해봤는데 존잼. 숨겨진 거 먹으려고 한스테이지를 하루정도 소비했는데 그걸 깼을때의 희열감 장난아니였음. 똥손이라 유투브 영상보며 연습함.
스토리만 따라가면 쉽고 숨겨진요소 찾는게 빡센데 어려운 스테이지 깼을때의 그 희열감....아 이런게 게임이구나!! 라고 생각했었음
마리오카트
이건 오디세이랑 반대로 못해서 스트레스 받음. 이상하게 스트레스 받음. 처음으로 디엘로 샀는데 후회함.
젤다의전설
갓겜. 재밌다. 내가 원하던 게임 그 자체. 그냥 돌아다니기만 해도 재밌음. 퍼즐 재밌음. 게임 어려울것같은데 겜똥손인 친구도 재밌어하며 갓겜이라 칭찬함. 아직 보스전 안했는데 후속작 출시일 확정되면 보스전 할거임 ㅇㅇ
링피트
창고행. 팔아버리자니 언젠가는 할거같음. 해야지해야지 하면서 과제처럼 미루게 되는 게임
파이어엠블럼 풍화설월
캐릭터들이 이쁘고 평이 좋아서 기대했으나 불호였음. 산책시스템 초반엔 좋았으나 몇번하니 너무 지겨웠음. 그리고 스토리도 전쟁바탕이라 우울하고 일부캐릭터 서사 납득이 안가서 엔딩 하나보고 그만둠.
목장이야기 올리브타운
전시리즈들 너무 재밌게해서 사전예약구매 처음으로 해봄. 이젠 다시 예구안할거임. 목장이야기 시리즈중에 제일 별로임. 그래도 처음 나올때보다는 개선됐다. 실망했지만 그래도 할만함.
오버쿡 1+2
이것도 디엘로 사서 후회중. 같이 할 친구 없으면 사지마라... 혼자서 두캐릭을 조종해야된다. 어디 오픈카톡방 들어가서 멀티 해봤지만.... 너무 사적인 대화들로 넘쳐나는 톡방에 적응못하고 팅겨져나옴.
마리오파티
이것도 마찬가지. 혼자서는 재미없다. 겜방보고 질렀는데 후회함.
투포인트 호스피탈
할만함. 심시티계열?(심시티안해봄) 근데 독모드로 모니터 연결해서 할것. 글씨크기 매우 작음. 모니터로 봐야됌. 주로 독모드로 해서 몰랐는데 본체로 한번해봤다가 글씨크키때문에 놀람. 난이도는 생각보다 어려움.
포켓몬유나이트
롤같은거 겜방으로만 보고 해보고싶어도 해보지못했는데 이거는 진입장벽이 낮은듯. 재밌어서 매일하는중. 퀵배틀이 재밌다 스트레스 안받고.
테라리아
디엘로 사서 처음으로 만족한 게임. 피씨판은 안해봤음. 스위치 산지 1년 지나니 컴으로 게임 못하게 되어버림. 하드모드가 무서워 아직 땅만 파는중.
언레일드
무료체험기간에 했다가 재밌어서 다운받은 게임. 사람없을것 같으나 꾸준히 있다. 후반가면 뇌정지옴. 생각날때마다 가끔 하는데 재밌다.
그 외 체험판만 해본 게임들
미토피아-난 비쥬얼이 중요했구나라는 깨달음을 얻음.
본드-비쥬얼이 좋으나 애매함.
몬헌-체험판보스 깼을때 사야지 했으나... 왤까 망설여져서 안삼.
뱅드림-폰으로 하는게 최고
제일 처음으로 샀던 게임. 이걸 위해서 스위치 삼. 처음에는 재밌게 했는데 오래가지 못함.
처음엔 돈갚는 재미 그리고 내가 원하는 주민 모으기 이제 섬꾸밀차례인데 완성해본적없는 상태에서 조금 손대다가 그만둠
그리고 주민들도 대부분 내취향이 아니라 정주기 힘들었음 맘에 드는 주민도 막상 데리고 오니 뭔가 팍 식음...
친구랑 같이 했는데 나중에는 점점 서로 섬 오가는것도 귀찮아지더라
뒤돌아보면 돈갚으려고 노가다할때가 제일 재밌었다
스플래툰2
한 일주일 정도 재밌었는데 잘만들었다고 생각하는데 왠지 손이 안가는 게임
마리오오디세이
재밌음. 이런 류의 게임 처음 해봤는데 존잼. 숨겨진 거 먹으려고 한스테이지를 하루정도 소비했는데 그걸 깼을때의 희열감 장난아니였음. 똥손이라 유투브 영상보며 연습함.
스토리만 따라가면 쉽고 숨겨진요소 찾는게 빡센데 어려운 스테이지 깼을때의 그 희열감....아 이런게 게임이구나!! 라고 생각했었음
마리오카트
이건 오디세이랑 반대로 못해서 스트레스 받음. 이상하게 스트레스 받음. 처음으로 디엘로 샀는데 후회함.
젤다의전설
갓겜. 재밌다. 내가 원하던 게임 그 자체. 그냥 돌아다니기만 해도 재밌음. 퍼즐 재밌음. 게임 어려울것같은데 겜똥손인 친구도 재밌어하며 갓겜이라 칭찬함. 아직 보스전 안했는데 후속작 출시일 확정되면 보스전 할거임 ㅇㅇ
링피트
창고행. 팔아버리자니 언젠가는 할거같음. 해야지해야지 하면서 과제처럼 미루게 되는 게임
파이어엠블럼 풍화설월
캐릭터들이 이쁘고 평이 좋아서 기대했으나 불호였음. 산책시스템 초반엔 좋았으나 몇번하니 너무 지겨웠음. 그리고 스토리도 전쟁바탕이라 우울하고 일부캐릭터 서사 납득이 안가서 엔딩 하나보고 그만둠.
목장이야기 올리브타운
전시리즈들 너무 재밌게해서 사전예약구매 처음으로 해봄. 이젠 다시 예구안할거임. 목장이야기 시리즈중에 제일 별로임. 그래도 처음 나올때보다는 개선됐다. 실망했지만 그래도 할만함.
오버쿡 1+2
이것도 디엘로 사서 후회중. 같이 할 친구 없으면 사지마라... 혼자서 두캐릭을 조종해야된다. 어디 오픈카톡방 들어가서 멀티 해봤지만.... 너무 사적인 대화들로 넘쳐나는 톡방에 적응못하고 팅겨져나옴.
마리오파티
이것도 마찬가지. 혼자서는 재미없다. 겜방보고 질렀는데 후회함.
투포인트 호스피탈
할만함. 심시티계열?(심시티안해봄) 근데 독모드로 모니터 연결해서 할것. 글씨크기 매우 작음. 모니터로 봐야됌. 주로 독모드로 해서 몰랐는데 본체로 한번해봤다가 글씨크키때문에 놀람. 난이도는 생각보다 어려움.
포켓몬유나이트
롤같은거 겜방으로만 보고 해보고싶어도 해보지못했는데 이거는 진입장벽이 낮은듯. 재밌어서 매일하는중. 퀵배틀이 재밌다 스트레스 안받고.
테라리아
디엘로 사서 처음으로 만족한 게임. 피씨판은 안해봤음. 스위치 산지 1년 지나니 컴으로 게임 못하게 되어버림. 하드모드가 무서워 아직 땅만 파는중.
언레일드
무료체험기간에 했다가 재밌어서 다운받은 게임. 사람없을것 같으나 꾸준히 있다. 후반가면 뇌정지옴. 생각날때마다 가끔 하는데 재밌다.
그 외 체험판만 해본 게임들
미토피아-난 비쥬얼이 중요했구나라는 깨달음을 얻음.
본드-비쥬얼이 좋으나 애매함.
몬헌-체험판보스 깼을때 사야지 했으나... 왤까 망설여져서 안삼.
뱅드림-폰으로 하는게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