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진 후였지만 선셋부터 시작해서 좋았고 ㅋㅋㅋㅋㅋ
별따고 나서 런라잌디스 달리고
솔직히 나는 어텀드림 예상못했는데 ㅜㅜ
진짜 이제 가을 올거같다!!
보름달같이 떴을 때 블루문들으니 낭만 미치고
이게 야외 공연이지!
근데 야외공연치고 벌레가 마니 없다? 괜찮네?
했으나 (나는무대가좀멀었음)
직캠보니 애들한테는 벌레엄청났었네???
조명땜에 거기다 모였구만 ㄷㄷ
옥탑방 떼창 낭만도 좋았고
송버드도 좋았고
내주변은 타팬이나 일반인분들이 많았는데
옥탑방은 좀 따라부르셔도 송버드는 잘 모르시던데
이기회에 영업좀 되었기를 바라며 ㅋㅋㅋㅋㅋㅋ
사실 낮에는 진짜 더웠어서
팔찌수령줄, 스페셜존 입장대기줄 예상보다 힘들었지만
그래도 안내나 통제는 잘되었던거같고?!
피크닉 페스티벌답게 즐기면서 봐서 재밌었어 ㅋㅋㅋㅋㅋ
앉아있다보니 배고파서 자꾸 먹을걸사옴ㅋㅋ
근데 살만한곳은 좀 멀어서 다녀오느라 또 더움의 반복이여서
기다리는 시간은 잘지나갔어
공연30분 체감은 후루룩이지만
나는 이제 대구어썸을 기다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