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때문이 맞아
몽글하게 보긴했는데 이제 곧 데뷔1주년
냉정하게 말하면 눈에 보이는 게 어느것 하나 확실한게 없을거고
애들끼리 대화를 많이 하는것 같아
데뷔전에도 팬들이 있을까 그랬다고 하니까
일본이 아닌 한국데뷔를 먼저하면서 거기서 오는 불안함이었겠지
팬미때도 토모야가 살짝 언급도 했고
안그래도 치열한 곳인데 일본서바출신으로 쉽지않은 길을 가는거지
자기확신이 더더욱 필요한 시기이고
재미로 보는거지만 일정부분 안정감을 준건 같기도해서
더 찡했어
분명 재미인데 넥스지가 과몰입을해서 나까지 ㅋㅋㅋ
이번 컴백 그룹을 좀 알릴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