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와의 공연이 무엇보다 효도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그 꿈을 이루게 되어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는 요리에 관해서는 왕초보.
지금은 아직, 누나에게도, 이 연재를 봐주시는 분에게도 질려 버리는 수준이지만, 성장할 기분만만입니다!
저의 실패하는 모습이나 조금씩 전진하는 모습을 보고 요리를 잘 못하는 분들도 '나도 요리해볼까'라고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s://www.lettuceclub.net/news/article/1191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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