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나눔을 받아봤오!
두손에 박스를 받고, 뜯어서 보는 순간 사무실에서 꺄악! 해버렸엉(이뻐이뻐)
큰 마음을 다 담지 못하는 소박한 후기를 써봅니다.
- 먼저 내가 너무 갖고싶었던 시게 작가님의 책!
(일본어가 부족하여 막 읽을 순 없지만 언젠가 읽을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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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도 이쁩니다. ㅠㅠ 어찌 이리 이쁠까
멋진 시게 작가님
아래는 요건 같이 나눔해준 잡지
풋풋한 뉴스보니 기분이 좋아서 일하다 말고 정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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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한 뉴스가 이쁘니 몇장 찍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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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하다 퓨어해 으헝헝
잡지를 넘겨보다 분철된 잡지를 발견했다! 너무 이뻐서 대감탄
자연스레 사진을 찍게 되버리는 존잘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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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컷도.. 놓칠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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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 분철은, 내 삶에 활력을 위해 사무실 벽에 붙여지게 되었습니다 ^ㅁ^
(다시봐도 대존잘 ㅠㅠ 힐링되는 얼굴들 ㅠ_ㅠ)
정말 너무 예뻐서 혼자서 내적댄스 추면서 봤어!
정말 나눔 해줘서 정말정말 고마워♡♡♡♡
큰 복받을거야 (^ㅁ^)